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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산 부락 저우족 기념일> 멋진 전설과 여행의 매력

발표일자:2021-10-08 업데이트 됨:2022-08-30
<아리산 부락 저우족 기념일> 멋진 전설과 여행의 매력

소식내용

교통부 관광국 아리산 국가풍경구 관리처(이하 아리산 관리처)는 저우족의 9개 부락과 함께 <아리산 부락 저우족 기념일> 행사를 개최합니다. 2021년 10월 8일, 추커우 여객센터에서 <아리산 부락 저우족 기념일> 기자회견을 성대하게 개최하였습니다. 저우족 차산 부락의 <누누예 무용단>이 저우족의 멋들어진 춤사위로 서막을 열고, 각지의 친구들을 손님으로 초청하여 저우족 부락의 매혹적인 경치와 다양한 저우족 문화의 매력을 심도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아리산 관리처 홍웨이신 처장의 말에 따르면, 아리산 저우족 전통생활방식 및 풍부한 생태여행자원은 타이완에서 유일무이한 문화적 보물입니다. 본 처에서는 <아리산 부락 저우족 기념일>을 통해 부락을 존중하고, 저우족 전통문화의 기치아래 부락과 같이 현지의 특색이 가득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부족인과 외지인 모두에게 인정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곧 개최되는 11월 27-28일 <차산 후푸 량팅제>, 12월 4-5일 <사슴사냥 나눔제>와 12월 19일 <산메이 구위(타이완 원생종 물고기)제> 행사는 연말 가을겨울철 가장 심도싶은 추천여행일정이기도 합니다. 타이완 전국의 여러분을 저우족 부락의 손님으로 초대합니다. 함께 오셔서 전설 속 <아리산 부락 저우족 기념일>의 독특한 매력을 체험해보세요.

이외에도,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무니 음악페스티벌>은 악무(음악과 춤)의 교류행사로, 12월에 그 뜨거운 막을 엽니다. 비록 작년에 전염병사태의 영향이 있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여행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근래에 가장 인기있는 타이완 음악페스티벌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Yupasuengi, 주루공연예술단, 춤추는 숲, 누누예 무용단등 저우족의 우수한 악무팀이 참가하여 공연할 뿐만 아니라, 아메이족, 베이난족, 부농족 등 다른 부족도 초청하여 함께 공연을 펼쳐 서로다른 문화가 맞부딪치며 찬란한 예술의 불꽃이 피어납니다. 물론 무수한 금곡상 수상자인 원주민 가수 상부이도 초청하여 무니 음악페스티벌에 비길데없이 완벽한 시청각 체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현장의 관중들은 아리산에서 가장 우렁찬 노랫소리의 전율과 감동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리산 관리처가 근래에 9개 부락을 도와 추진한 스몰트립이 큰 반향을 얻었습니다. 루징쉐이수 완전공략, 다나이계곡 걱정을 날려주는 스몰트립, 신메이 니아호사 사냥꾼의 전설, 차산 후푸 슬로우 트립, 러예 라라우야 커피트립, 다방 쿠바 저우족 스몰트립, 터푸예 다서 문화순례, 리자 푸른부락 현상금 사냥꾼, 다산아래의 산멧돼지 부락등 9개의 추천여행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궈뤼쥐엔(여행권) 정책에 참여하는 각 업체들의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배권(재난지원금)과 기타 다른 할인권을 소지한 국민여러분을 감동이 넘치는 부락여행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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